부산중기청·부산세관·소진공·부산외대와 온라인 슬롯 수출지원 협약
브랜딩 고도화와 현지 진출, 글로컬 마케터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력 도모
브랜딩 고도화와 현지 진출, 글로컬 마케터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력 도모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온라인 슬롯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공공이 힘을 모은다.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3월 12일 부산 본사 회의실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본부세관, 온라인 슬롯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외국어대학교와 ‘K-온라인 슬롯 해외시장 진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금리, 고물가로 힘든 지역 온라인 슬롯의 경영위기 극복과 온라인 슬롯에 대한 수출지원 제도와 지원 미비사항 보완에 각 기관의 뜻이 모이면서 추진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남부발전 등 5개 기관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 수출유망 온라인 슬롯 발굴 ▲브랜드 고도화 ▲수출역량 강화 아카데미 운영 ▲해외시장 진출 ▲수출 행정지원 ▲지역인재 수출 마케터 양성 등에 협력한다.
남부발전 등 참여 기관은 브랜딩 고도화와 현지 진출이 결합된 이번 공공의 협업이 지역 온라인 슬롯의 새로운 판로 마련과 수출주도 경제성장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온라인 슬롯에게 이번 공공 협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이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남부발전은 온라인 슬롯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수출지원을 통한 성장형 온라인 슬롯 육성을 위해 중기청, 소진공 등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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